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 컨디셔너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7:16

[최문규의 얼리어답터 따라잡기]

오염된 공기 없애 빌딩 증후군 탈출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꽉 막힌 건물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상습적인 두통 피로 현기증 감기 등의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내에서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오염된 공기로 인해 발생하는 이런 증상을 빌딩증후군이라 부른다.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공기를 팬으로 흡입, 필터를 이용해 미크론 단위의 미세한 먼지나 세균류를 집진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샤프의 이온 컨디셔너는 이런 공기청정기의 기본 기능에 `제균이온`이라는 신기술을 더했다.

일본의 키타자토 환경과학센터와 공동 연구해 개발했다는 제균이온 기술은 공기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의 비 활성화를 실증시킨 기술. 물 분자로 둘러싸인 이온(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을 방출해 공기중의 바이러스와 곰팡이 균을 분해, 비 활성화 하는 기술이다.

2002년 가을, 샤프에서는 이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을 만들어 제균하는 새로운 타입의 공기청정기를 발매했다. 이 새로운 방식의 제품들 중 개인용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컨디셔너를 오늘 소개한다. 책상 위 등에 두고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은빛의 본체와 전면부를 감싸고 있는 클리어 패널이 간결한 느낌이다. 클리어 패널 부는 장식적인 효과와 함께 2중으로 분리가 되어 사진 등을 넣어두면 근사한 액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주변 1.5m 내의 범위 안에서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온을 발생시키는 기기이다.

이 작은 개인용 이온컨디셔너는 가격을 생각하면 많이 부담스러운 도구일수도 있다. 또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면 “이런 도구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여유를 내기 어려운 바쁜 생활이라면, “바로 이런 것이 나를 위한 투자”란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얼리어답터(earlyadopter.co.kr)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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