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박스 美 판매가 33% 인하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7:49

소니가 점화한 비디오게임기 가격인하전쟁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맞불을 놓았다.

15일 MS의 존 오러크 마케팅 담당 이사는 자사게임기인 `X박스`를 종전 가격인 299달러에서 33% 인하, 1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에서도 유사한 폭으로 가격인하를 단행하며 일본시장에서는 오는 22에 29%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당초 MS측의 매출 예상치보다 실제 결과가 저조하게 나온데다가 전날 경쟁사인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2`의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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