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감동 모바일 게임과 함께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7:49

`그라운드 승부사`등 서비스

‘월드컵을 내 손안에.’

월드컵 개막을 열흘 여 앞두고 2002 FIFA 월드컵 공식 모바일 게임이 출시돼 그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유명한 의 게임 데이터를 100% 적용하는 등 한층 정교해진 모바일 게임이어서 그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엠드림(www.m_dream.com)은 18일부터 KT프리텔 무선인터넷 매직ⓝ을 통해 그라운드 승부사, 드리블의 황제 등 모두 6종의 월드컵 공식 모바일 게임을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상은 016, 018 가입자로 멀티팩 단말기가 있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무선인터넷을 통해 단말기로 게임을 내려 받을 때마다 2,000원씩 정보 이용료가 부과된다. 일단 한번 게임을 내려 받은 후에는 무선인터넷 접속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엠드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일 게임들은 일렉트로닉 아츠(EA)사의 모바일 게임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미국 잠닷(JAMDAT)사와의 계약을 통해 개발하게 됐다”며 “전세계 배급권을 갖고 있는 잠닷사에 의해 해외 서비스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그라운드 승부사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FIFA에 등록된 세계 유명 선수들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게이머는 감독이 돼 경기를 즐기게 된다. 랭킹 등록을 통해 다른 게이머와의 점수도 비교할 수 있다.

드리블의 황제 역시 FIFA 등록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한 후 드리블에서부터 골을 넣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통해 게이머가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액션 게임이다.

이들 두 게임은 특히 선수 및 팀 데이터 모두 EA의 통계 데이터 베이스를 적용함으로써 게임 자체가 사실적이며 역동적이라는 게 엠드림측의 설명이다.

KTF(코리아 팀 파이팅 Korea Team Fighting)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응원 게임으로 응원 단장의 명령을 기억한 후 이를 그대로 따라해야 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이 밖에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2002 스트라이커를 비롯해 프리킥을 소재로 한 환상의 프리킥, 공중에서 내려오는 축구 카드를 조합하는 퍼즐게임 콤비네이션사커 등이 이번에 선보이는 월드컵 공식 모바일 게임이다.

18일부터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2002 월드컵 공식 모바일 게임이 월드컵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

임영준 기자 yjun1971@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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