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리니지` 日서 호평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0:05

온라인게임업체 엔씨소프트(36570)의 일본 합작법인 `엔씨재팬 KK`가 올해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통해 20억엔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노베 쓰구오 엔씨재팬 사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올해말까지 25만명, 내년 3월까지 30만명의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의 실적으로 볼 때 목표 달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베 사장은 "지난해말 4개월동안 시험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15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당초 목표인 10만명을 훨씬 상회했다"며 "동시가입자수가 최고 1만4,000명에 달하는 등 출발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3일부터 시작한 유료서비스에서도 첫 열흘간 2만8,000명이 가입했다"며 "가입자가 계속 늘어나 올해 20억 달러의 매출이 예상되며 곧 흑자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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