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송국 이색 `길거리 캐스팅`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0:05

SK텔레콤 `네이트 에어` 순수 일반인 2명 선발

SK텔레콤이 모바일 방송국 네이트 에어(Nate Air) 전속 광고모델을 선발하는 ‘네이트 에어 스타 캐스팅’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캐스팅 이벤트는 기존 연예인이나 모델이 아닌 순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길거리 캐스팅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달 말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 TTL존 및 TTL스트리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남녀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을 1차 선발하게 되며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 네티즌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남녀 2명을 최종 선발한다.

1차 선발에는 신청자도 참가할 수 있다.

네이트 에어 전속 광고모델로 선발된 두 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잡지 및 리플렛, 온라인 등을 통해 네이트 에어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30일 홈페이지(www.nate.com) 및 네이트 에어를 통해 발표할 예정.

네이트 에어란 휴대폰을 통해 기존 공중파 및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방송 서비스로 2개 종합채널을 비롯해 영화, 음악, 뉴스, 성인 등 7개 전문채널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700~ 1,200원.

임영준 기자 yjun1971@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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