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칠땐 플러그까지 뽑아둬라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1:38

고온다습한 여름 PC관리 최대의 적. 이맘때면 컴푸터 A/S업체마다 평소에 비해 평균 30%이상 주문에 늘어난다고 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철, 더위와 습기로부터 본격적인 장마철, 더위와 습기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PC관리요령을 알아본다.

고온

장마철 PC관리 요령

PC와 벽면의 거리가 가까우면 공기통로를 막을 수 있으므로 최소 20cm 거리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가와 같이 직사광선이 직접 내리쬐는 곳에 두지 않아야 한다.

모니터 위에 물건을 올려놓는 것도 PC의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삼가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습기에 의한 고장확률을 높으므로 하루에 한번씩 PC를 켜두는 것이 좋다.

습기

전화선을 이용하는 ADSL 등 초고속인터넷망은 장마철에 회선상태가 나빠지기 쉽다.

특히 PC는 다른 가전제품과 달리 번개를 피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으므로 번개가 칠 때는 PC사용을 자제하고 전원을 꺼두는 건 물론 플러그까지 뽑아두는 게 안전하다.

수해로 PC가 물에 잠겼을 때는 먼저 흐르는 물로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그늘에서 서서히 말려하 한다. 또 가급적 빨리 수리업체에 맡기고 A/S를 받기 전에는 절대 전원을 연결해서는 안된다.
편집 김흥부 기자 hbkim@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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