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바다 속에 `풍덩`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2:03

`뮤`등 수중 맵 인기

‘게임바다 속에 빠져~ 빠져~.’

마니아들도 이왕이면 다홍치마일까?

비록 가상세계지만 기분으로라도 시원함을 느끼려는 게이머들이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수중 맵(게임지도)’에 몰려들고 있다.

3D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의 수중월드인 ‘아틀란스’는 요즘 여러 배경 중 단연 인기가 높다. 특히 물을 이용한 특수효과로 휘황찬란한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게이머들을 끌어들이는 이유.

개발업체인 웹젠 고수경씨는 “수중월드는 다른 월드에 비해 난이도가 월등히 높아 여러 게이머들과 힘을 합쳐야만 몬스터를 무찌를 수 있는 데도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며 “특히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피크타임에는 서로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는 자리경쟁을 하느라 몸싸움이 치열하다”고 인기를 전했다.

온라인 아케이드게임 의 ‘바다맵’도 여름을 맞아 게이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문어가 등장하는 ‘바다맵’은 고수만이 선택할 수 있어 하수 게이머들은 대기실에서 ‘바다맵’이 만들어진 방을 기웃거리기 일쑤.

퀴즈게임 서도 물에서 퀴즈를 푸는 맵이 있어 답이 틀리면 물에 잠기는 상황이 연출되고 온라인 게임 의 ‘해저던전’에선 이용자들이 비키니수영복, 오리발, 산소통 등 여름아이템을 착용하고 물 속에서 문어 불가사리 모양의 해상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임성연기자 nulpurn@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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