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두배로 즐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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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이 끝난 뒤에로 무려 3개조가 재경기를 펼치는 초유의 승부 끝에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전적전문가 심현 씨가 8강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 박태민 “온게임넷 최다연승 도전”

챌린지리그에서 시작된 연승행진이 10연승을 돌파했다. 2002년 임요환이 달성했던 온게임넷 신기록(10연승)과 타이기록. 8강 1주차에서 박경락을 상대로 최다연승 신기록인 11연승에 달성에 도전한다.



▲ 변은종 “저그 VS 테란전 연승기록 도전”

“테란은 내 밥이야!” 8강 진출의 고비가 된 재경기에서 임요환이라는 거물을 물리치면서 온게임넷 대 테란전 7연승 중인 변은종의 기세가 놀랍다. 8강 첫 상대인 나도현을 꺾으면 쾌조의 8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 박경락 “사상 최초, 4시즌 연속 4강 도전!”

지난 대회에서 임요환, 홍진호에 이어 세 번째로 ‘3시즌 연속 4강’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박경락. 이번엔 ‘4시즌 연속 4강’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미 온게임넷 스타리그 ‘4시즌 연속 8강’으로 연속시즌 8강 진출도 타이를 기록한 바 있다.



▲ 박태민과 강민 ‘기요틴(Guillotine) 불패신화’

온게임넷 스타리그 공식맵 기요틴은 강민, 박태민 두 선수의 땅이다. 강민은 10전 전승, 박태민은 8전 전승. 승률 100%의 놀라운 성적이다. 팬들이 기요틴을 가리켜 “지오틴”, “기요민”으로 부를 정도. 박태민이 박경락을 상대로 먼저 전승행진에 도전한다.



▲ 나도현, 이윤열 “테란의 길은 외로워!”

8강에서 3명의 같은 종족과 1명의 다른 종족이 편성된 경우는 이번이 네 번째. 이 가운데 테란이 소수 종족(1개)였던 경우는 모두 세 번이 있었다. ‘1테란(나도현)에 3저그’ ‘1테란(이윤열)에 3프로토스’ 테란의 명예회복도 8강의 관전 포인트다.

심 현 함온스 시삽 / PgR21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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