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대륙서 벌이는 생존싸움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2:42

PS2용 U-언더워터 유니트
미래의 바다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같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게임이 최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 가정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PS)2’용으로 출시한 ‘U-언더워터 유니트’이다. 이 게임은 머나먼 미래에 물에 잠긴 해저대륙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다루고 있다.

자연재해로 바다 속에서 생활하게 된 인류는 전투용 잠수함을 만들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용자는 잠수함을 조종해 적의 잠수함을 물리치고 바다 속에 잠긴 유물을 발굴해야 한다.

과거 전자오락실에서 본 게임과 유사한 형태이기 때문에 조작법은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그래픽은 요즘 나오는 PS2용 게임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해저 묘사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보이는 하늘 등의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원래 일본에서 개발된 게임이지만 SCEK에서 유명 성우를 기용해 주요 음성을 우리말로 녹음했으며 모든 메뉴와 임무 설명도 한글로 바꿔놓았다.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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