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vs반지의 제왕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2:55

`해리포터…` 미리보는 영화속 모험 `반지의 제왕…` 실제 배우가 녹음맡아

연말 개봉 예정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이 게임으로 먼저 출시됐다. EA코리아는 PC용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이달 초 내놓았고, 플레이스테이션2(PS2)용인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은 15일에 판매될 예정이다. 둘 다 개봉할 영화의 줄거리를 토대로 만들어, 개봉을 애타게 사람은 미리 내용을 훔쳐보는 재미를 얻을 수도 있다.

지난해 출시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속편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전편과 같은 3D 어드벤처 게임으로 어린이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집요정 도비의 경고를 무시하고 호그와트로 돌아간 해리는 도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모험에 빠져든다.

이 타이틀은 PC용뿐 아니라 PS2, 엑스박스,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hp.ea.co.kr)에서 정품 게임을 주는 이벤트도 열고 있는데 가격 3만1,000원.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은 영화의 첫 번째 시리즈인 ‘반지원정대’와 이번에 개봉할 ‘두 개의 탑’의 내용 중 인상 깊은 전투를 수록한 게임이다. 특히 배우들의 얼굴이 생생하게 표현돼 있고 녹음도 실제 배우가 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격 4만8,000원.
최진주기자 parisco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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