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사양 `퓨전PC방` 전환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2:56

인터지존
국내 게임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성장하게 되기까지는 PC방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를 국내 PC게임과 온라인게임의 양대 산맥으로 키워낸 주역이 바로 PC방이다.

그러나 몇년간의 폭발적인 성장 끝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내지 못한 PC방 업계가 정체 상태로 빠진 것도 사실이다.

PC방 프랜차이즈 업체인 인터지존(www.interzizone.com)은 독특한 사업모델과 안정적 사업지원으로 성숙기에 접어든 PC방 사업을 부흥시킨다는 계획이다.

인터지존의 가장 큰 자랑은 첨단 사양의 PC와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휴렛팩커드의 PC에 쓰리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무엇보다 중요한 PC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자체 개발한 매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계절별로 특성화된 인테리어와 지속적인 광고 활동을 전개하는 등 본사지원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PC에 대한 3년간의 AS, 24시간 AS 등 기술지원 서비스도 아끼지 않는다.

인터지존은 이와 함께 주요 게임 위주였던 지금까지의 사업확산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ㆍ교육ㆍ사무ㆍ만남ㆍ미디어 등을 포괄하는 차세대 문화공간으로서의 `퓨전 PC방`을 꾸며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각 체인점마다 전문 게임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증권방, 채팅방, 데이트룸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 무료 쿠폰 배포나 체인점끼리 연계한 전국규모 게임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희망자에게 최고 1억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주고 있다. (02)55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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