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3 사랑 `나라`남매가 짱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3:11

장나라, 홍보용 달력등 광고 모델오빠는 게임방송 해설자로 나서

지난달 공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직후 동시 접속자수 4만 명을 기록한 (이하 포트리스 3).

기존 에 공성전을 도입한 는 특히 신세대 스타 장나라가 게임의 광고모델로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장나라는 홍보용 달력, 인쇄매체 광고에 이어 이 달부터 방송 3사 FM 라디오의 광고 모델로 나선다.

또 현재 게임 전문방송 MBC게임에서 방영 중인 (매주 목, 금 오후 9시)의 진행을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 씨(27)가 맡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장성원 씨가 게임방송 해설자가 된 데는 사연이 있다.

CCR측은 장나라를 섭외하던 중 아버지 주호성 씨로부터 “(장)나라 오빠가 평소 를 즐겨 해 익히 알고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바로 장성원 씨에게 게임 방송 진행자로 나서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이 같은 인연으로 장 씨는 지난달 말부터 포트리스 자키 전제향, 프로게이머 김형준 씨와 공동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결국 동생은 광고 모델로 오빠는 게임방송 해설자로 장성원-나라 스타 남매가 함께 게임 홍보에 나서게 된 셈이다.

장성원 씨는 “평소에 즐기던 게임이라 선뜻 응하게 됐다. 나라는 게임을 잘 하진 않지만 우연찮은 기회에 동생과 함께 를 알리게 돼 기쁘다”며 “게임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인 것 같다. 조만간 또 다른 게임 방송 진행을 맡을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임성연 기자 nulpurn@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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