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의 있어야 PK 한국형 아이템도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4:08

"WOW` 수석개발자 마크 컨 인터뷰









올해 온라인 게임의 핵으로 떠오르는 (이하 WOW)의 수석 개발자 마크 컨(사진)이 지난 17일 방한했다. 마크 컨은 제작에 참여한 바 있는 블리자드의 핵심 개발자. 온라인 게임 메카인 한국의 게임시장 동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을 처음 찾았다는 그를 통해 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_종족은?

▲현재 휴먼, 오크, 타우렌, 드워프 등 4가지이며 종족마다 전사와 마법사 등 두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종족은 앞으로 더 추가된다.

_PK(게임 내 캐릭터를 죽이는 행위) 정책에 대해 말해달라

▲PK는 존재한다. 단 상대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게 할 것이다. PK존을 따로 만들지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다.

_월드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나 보다 훨씬 크다. 그러나 우려하는 대로 대륙이 너무 방대해서 게임이 지루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_아이템 생성과 제조는 어떻게 이뤄지나

▲아이템 가운데는 아주 희귀한 것도 존재하며 직접 아이템을 제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_게임에 한국적 요소가 들어가는지

▲한국 게이머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몇 가지 한국형 아이템을 집어 넣었다.

_계정당 몇 개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한가

▲아직 정확한 수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한 계정으로 여러 캐릭터를 충분히(3~4개)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_한국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나

▲비벤디 한국 지사로부터 CD를 얻어 을 즐겼다.

_현재 개발 상황과 서비스 일정은

▲2주 전 내부적으로 알파 테스트에 들어갔다. 올 하반기 완전 한글화 해 한국과 미국 동시에 대규모 베타서비스에 들어간다. 미국과 한국 게이머가 서로의 서버에 접속할 수는 없다.

임성연기자 nulpurn@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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