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겨눈 테란 고스트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4:52

스타크에 국회사진 절묘한 합성

게이머들이 국회를 습격한다(?).

미국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PC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민국 국회가 등장했다. 인터넷게시판에 돌고 있는 이 사진은 국내 한 네티즌이 '국민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 국회를 저격대상으로 교묘히 합성한 작품. 합성 사진 하단에는 '대한민국은 사랑하지만 저기서 대략 7000만원이 넘는 연봉받으면서 놀고 있는 구제의원은 싫다'는 글이 씌어져 있다.

이 합성사진은 17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베스트게시물로 뽑히는 등 인터넷게시판마다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판에는 '국회의원이야 말로 정말 구제받아야 할 의원이다'며 의원들에 대한 혐오 섞인 비난이 쇄도했다. '의원 연봉은 4억 8000만원이다'며 합성사진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기까지 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반향을 불러 모았다.

남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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