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손노리 온라인 게임 공동개발 조인식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4:58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오른쪽)와 손노리(대표 이원술)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소프트맥스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신작 온라인게임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로 양사는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소프트맥스 개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악튜러스> (손노리 개발) 등 주요 제품의 콘텐츠를 공유해 새로운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또 공동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노리맥스(www.norimax.co.kr)를 23일 공개했다.

노리맥스는 소프트맥스의 게임포털 포립(www.4leap.com)을 통해 선보이는 신개념 놀이공간으로 양사의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 개발자들의 게임칼럼과 함께 유저가 직접 참여해 그림을 그리고 소설도 연재하는 놀이 공간, 토론과 창작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는 "올해로 설립 10년을 맞은 회사끼리 함께 하게 돼서 꿈만 같다. 소프트맥스와 의기투합해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대표는 "RPG 일색인 국내 게임상황에서 손노리와 함께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겠다. 앞으로 나올 신작게임은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맥스와 손노리는 올해로 설립 10년째를 맞은 대표적인 국산게임 개발사로 히트작 <창세기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로 90년대 PC게임 시장의 황금기를 주도해왔다. 양사는 올해 안으로 공유한 콘텐츠를 활용한 신작게임을 각각 1개씩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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