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기대작 'UT 2004' 14일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5:13

멀티플레이 요소에 채팅까지, 한정판 예약 30분만에 품절

상반기 최고의 액션 기대작 <언리얼 토너먼트 2004> (이하 UT 2004)가 출시된다.

손오공에서 14일 발매하는 < UT 2004 >는 명작 1인칭 슈팅(FPS) 게임 <언리얼> 시리즈에서 멀티플레이 요소를 특화시킨 것으로 <퀘이크> <하프라이프> 등과 함께 세계적인 액션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 UT 2004 >는 가상의 미래에 외계행성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SF전투를 그리고 있다. 이번 최신작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전투기부터 탱크까지 다양한 탑승용 유닛을 등장시킨 배틀필드전을 제공한다. 또 3D 사운드에 실시간 음성채팅을 지원한다.

< UT 2004 >는 지난 2월 데모 버전이 공개된 지 첫 주만에 15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 예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달 24일 진행된 한정판 예약판매는 30분 만에 품절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손오공에서는 지난 12일부터 < UT 2004 >의 국내 전용 서버를 열었다. 손오공 관계자는 "현재 1000명이 동시접속할 수 있는 수준이다. 향후 추이를 봐서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막 한글화, 소비자가격 3만8000원.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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