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 본격 활동 돌입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5:27

한국게임산업협회(KAOGI: Korea Association Of Game Industry)가 지난 28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 김영훈 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와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할 통합협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앞으로 중점과제로 ▲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 조성 ▲게임 산업의 위상 확립 ▲게임관련 정책 대안 제시 ▲ 해외시장 개척선도 및 지원 ▲ 업계 협력 증진을 설정하고 세부 계획수립과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범수 초대 협회장은 "협회의 출범으로 게임산업 발전에 따라 수반되는 사회적 역할을 선도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심점이 마련될 것이다. 각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게임산업 문화발전의 파이프라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게임산업협회는 NHN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넥슨 액토즈소프트 그라비티 웹젠 등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20여개사가 창립발기인 및 임원사로 참가했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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