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
이나
<뮤>
와 같은 2D, 2.5D 게임 이후 차세대 패권을 노리는
<리니지ⅱ>
와
<디오>
등의 한국발 풀 3D 게임이 중국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
이 2D 시장을 선점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3D 시대를 처음으로 여는 게임도 '미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어 버전 테스트를 진행 중인 정통 무협게임
<디오>
는 무협과 3D라는 코드를 섞어 중국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디오>
를 개발한 CR스페이스의 정철화 사장은 "아직 중국 이용자들이 3D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무협 코드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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