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박작전] 처음 서비스패 교환은 신중하게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8:15

'피망 맞고' 위기탈출법

<피망 맞고> (www.pmang.com) 고수 김미경 씨(24.회사원)와 아빠 김상곤 씨(49.자영업), 엄마 조인순 씨(45.주부)의 '맞고 가족'이 전하는 대박비법 두 번째 시간, 이번주는 '중고급편-위기탈출'입니다.




▲상대방의 족보를 막아라

게임을 전략적으로 잘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상대방의 족보를 막는 것이다. 피박이나 광박은 무조건 면하고 상대방이 홍단을 먼저 먹으면 바로 깨버리거나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홍단 가능성 있는 패는 가능한 한 나중에 낸다. 또한 상대방의 1타나 2타가 노리고 있는 족보일 확률이 높다는 점을 재빨리 파악하고 그에 재빠르게 대응하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좋다.




▲이도저도 아닐 땐 '피'

족보의 가능성이 적은 경우는 피를 많이 먹는다. 특히 자신이 받은 패가 큰 점수를 낼 승산이 적은 상황에서는 '피' 확보가 관건이다. 설사 광, 단, 고도리 같은 것을 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상대방이 '피'를 매집하여 점수를 낼 때도 피의 중요성은 매우 높은 것. 쌍피는 눈에 불을 켜고 확보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서비스패는 위기탈출용

아무 생각 없이 맨 처음 서비스패를 교환했다가 첫 뻑을 하고 상대방이 바로 뻑한 것과 교환한 보너스 패까지 가져가는 것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따라서 서비스패를 꺼내는 상황에 대해서는 한번 더 고민을 해야 한다. 2명이 게임을 즐기는 맞고는 쉽게 '고'를 할 수 있는 기본 점수가 난다.

그런데 기본점수 7점으로 '고'를 하든 8점으로 '고'를 하든 점수만 컸지 1고일 뿐이다. 따라서 서비스패가 있다면 처음보다는 2고 이후나 피박과 같은 위기상황에 대비해 보험 개념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2고를 외치고 난 후 먹을 것이 없을 경우라면 당당하게 서비스패를 통해 3고를 외치는 것도 맞고를 현명하게 즐기는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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