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히트상품특집] 스타크 신화 온라인 속에서 다시 불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19:1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하 ), <스타크래프트> 의 신화를 잇는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등 다수의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세계 게임 시장을 석권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발사 블리자드가 온라인 게임 로 또 한 번 신화 창조에 나선다. 현재 는 무료공개 시범 서비스 한 달째. 지난11월 12일 오픈 베타 당일 무료배송 CD 15만 개가 동이 나고 오픈 9일 만에 서버 수를 초기의 4배 이상인 55대로 증설하는 사태가 벌어질 만큼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픈 베타를 준비하면서 한국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의 오픈 베타시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감안해 서버를 준비했음에도 불구, 접속쇄도로 지난달 25일에는 일시적으로 회원 가입을 중단하기도 했다. 또한 전국 PC방 2만여 개 중 60% 정도가 평균 10대 이상의 컴퓨터에 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한남동한 PC 방에서는 전체 60대의 컴퓨터에 를 풀 가동, 오픈 베타 당일 PC 방 밖에서 문 열기를 기다리는 게이머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블리자드는 무료 시범 공개 서비스 1개월을 넘기면서 본격적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연말과 겨울 방학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동 PC방' 개념을 도입, 체험 버스를 서울과 수도권 대학가에서 운영, 사용자들이 손쉽게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게임 대전(KAMEX)에 참가, 코엑스 전시관 내에 게임 시연 부스를 설치하고, 코스프레 포토 서비스와 퀴즈 쇼 등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 방문하는 게이머들에게 게임 체험과 함께 특이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다양한 경로로 대규모 마케팅공세를 펼친 블리자드는 이제까지 마케팅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앞으로 게이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시내 주요 극장가에 설치한 와우 체험관 운영을 지속하고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에 를 소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크린 샷 이벤트'를 시행, 사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유명 기업들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으로 사용자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블리자드의 마케팅 담당 권정현 차장은 "스타크래프트가 그러했듯 앞으로 가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는 게임이 되도록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쉽게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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