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박작전] 카트라이더 고급편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0:06

기본적 조작과 노하우를 익혔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질주해야 할 때입니다. 드림팀 길드 마스터이자 카트라이더 고수인 성두현 씨(24.대학생)가 소개하는 카트라이더 플레이 비법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마지막 순서로 고수편입니다.



세 번째 바퀴 부스터 사용 역전 기회



▲새도를 활용하라

실제 자동차 경주와 마찬가지로 카트라이더에서 트랙의 이해는 승패와 직결된다. 각 트랙에는 나름 대로의 특징이 있어 이를 파악해야만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가능한 것. 이 때 필요한 것이 타임 어택이란 메뉴다.

타임 어택을 활용하면 트랙 완주 후 '섀도'가 생긴다. 그림자를 뜻하는 말로 자신이 조금 전 완주했던 모습이 잔상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 섀도를 활용하면 자신이 트랙을 돌면서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나빴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기의 단점을 고쳐 나간다면 실력 향상은 당연지사다.



▲막판 역전의 비밀, 부스터

카트의 속도를 순간 상승하게 하는 부스터는 1등과의 거리에 비해 속력이 더욱 빨라진다. 1등에 멀면 멀수록 속력 증가가 더욱 높은 것. 따라서 부스터는 세번째 바퀴에서 사용하는 게 좋다. 자신이 1등이고 2등과의 격차를 아무리 벌려 놓아야 결국 상대방이 더 빨라져 따라잡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수들이 1 LAP에 부스터를 최대한 모으고 2 LAP에선 거리를 좁히고, 3 LAP에선 부스터를 사용하여 역전을 시도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공격 아이템은 오르막 지형에서~

공격 아이템은 오르막 지형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오르막에서 공격당해 멈추게 된다면 평지보다 가속도가 늦게 붙어 올라가는 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심한 경우 올라가지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점프를 해야 하는 트랙의 경우 상대 점프 직전이나 점프하는 중간에 공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상대방을 밑으로 떨어뜨리는 효과를 얻어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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