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레이 같이 하고 싶은 여자연예인 '문근영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3:03

국가대표급 게이머의 팀플레이 파트너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누굴까?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 www.worldcybergames.com) 2005 싱가포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함께 팀플레이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편안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국민 여동생' 문근영(30%.사진)을 꼽았다. 뒤를 이어 요즘 시트콤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구혜선(26%), 섹시함의 대명사 전지현(22%) 순이었다. 또 홍수아(13%), 정려원(9%) 등이 국가대표급 게이머에 어울리는 팀플레이 파트너로 지목되었다.

프로게이머를 능가할 게임 실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 같은 '게임짱'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로는 MC몽과 박지성이 각각 전체 응답자의 39%, 21%라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박지성은 인기 콘솔 축구 게임인 위닝일레븐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어 함께 게임 실력 대결을 해보고 싶은 상대로 꼽혔다.또한 게임계의 꽃미남과 연예계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프로게이머를 묻는 설문에는 35%의 응답자가 임요환 선수에게 표를 던져 게임계 부동의 '얼짱' 스타임이 다시금 입증됐다. 여자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게임으로는 비교적 쉽고 같이 하기에 좋은 게임이라는 이유로 프리스타일(26%)과 카운터 스트라이크(22%)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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