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르 회장, 김우중 전 회장 서울 회동설 번복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0:14

2003년 말~2004년 초 서울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만난 것으로 프랑스 언론에 보도된 프랑스 로르 그룹의 로베르 로르 회장은 8일 돌연 "기자의 오해가 있었다"며 지난해 겨울 서울 회동설을 부인했다.

로르 회장 비서실은 이날 "로르 회장이 서울에서 김 전 회장을 만난 시점은 10년 이상 전이었다"며 "이는 로르 회장이 밝히는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로르 회장이 자신의 주장을 담은 보도 내용을 부인함에 따라 김 전 회장의 지난해 겨울 서울 출현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로르 회장이 서울 회동설을 단 하루만에 번복한 것과 관련해 뭔가 석연찮은 대목이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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