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상운동센터 첫 개소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0:27

서울대병원은 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이상운동환자를 관련 진료과가 첨단 치료법으로 통합 치료하는 이상운동센터를 22일 국내 처음으로 개소했다.

이 치료법은 이상이 있는 뇌 부위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줘 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뇌 신호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다. 올해부터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치료 비용도 기존에 비해 20% 정도로 낮아져 500만~600만원 수준이다.

파킨슨병은 팔, 다리 또는 온몸이 떨리고 뻣뻣해지며, 걷기 등의 몸동작이 느려지고 중심을 잡지 못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우리나라에는 10만~15만 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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