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가장 비교당하기 싫은 사람은 '친구의 배우자'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0:34

"결혼 후 '친구 배우자'와 비교하지 마세요."

미혼 남녀들은 결혼 후 배우자가 자신을 친구 배우자와 비교할 때 가장 화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전국 미혼남녀 478명(남녀 각 239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결혼 후 배우자가 자신과 비교할 때 가장 기분이 상할 것 같은 대상'으로 남녀 모두 비교 당하기 싫은 대상으로 '친구의 배우자'(남 57.9%, 여 46.7%)를 첫손에 꼽았다. 이어 남녀 모두 '동서'(남 21.1%.여 16.7%)와 '동료의 배우자'(남 13.1%.여 13.3%) 등이라고 응답했다.

박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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