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 노무현 대통령님 '에릭 머리' 어울리네요~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0:49


1. 노무현 대통령님 '에릭 머리' 어울리네요~

'대통령 각하 에릭 머리로 바꾸실 생각은 없으세요?'

한 인터넷 보수언론의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이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터넷 상에는 또 다른 대통령 합성사진이 등장해 관심. '당신도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다'는 제목으로 풀빵닷컴이 제작한 이 사진은 어설픈 신입사원으로 호연하고 있는 MBC TV 미니시리즈 <신입사원> 의 남자주인공 에릭의 굵은 웨이브 머리를 노 대통령, 앙드레김, '만사마' 정만호, 차두리, 설운도 등과 합성해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사람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가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합성사진은 ID '쪽바리킬러' 등의 네티즌이 "대통령의 에릭 머리가 예상 외로 너무 잘 어울린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훨씬 부드럽고 젊어 보인다"며 얼마 전 정윤희 스타일로 머리모양을 바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처럼 헤어스타일을 바꿔볼 것을 권유하는 네티즌들도 눈에 띄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최근 대통령 패러디 사진 수사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박미선 기자



2.100원짜리 크기 음식들 누리꾼 '군침'



'100원짜리 만한 케이크!'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10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케이크, 김밥, 돌솥비빔밥, 삼계탕 등 각종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작은 크기의 이 음식 사진은 각종 유머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화제를 낳았고 일부에선 '진짜 먹을 수 있는 것이냐?', '합성 아니냐' 등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앙증맞은 음식들은 실제로는 먹을 수 없는 것들. 한 네티즌이 점토로 만든 미니어처 작품 사진이기 때문이다. 제작자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돌하우스 작가' 최경화 씨(32). 최 씨가 자신의 블로그(blog.naver.com/jinbb1004.do#)에 올려 놓은 사진들이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돌하우스(dollhouse)란 인형의 집 등 인형을 위해 만드는 미니어처 작품을 말한다.

작은 크기를 강조하기 위해 최 씨가 100원짜리와 비교해 올려 놓은 김밥과 케이크, 쿠키 등의 사진은 가짜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해 보인다. 이외에도 미니 사이즈의 가구, 신발, 가방 등도 함께 선을 보이면서 네티즌 방문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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