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가수 악기 절도 연예기획사 과장 구속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0:58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자신이 관리하는 인기 댄스그룹 출신 가수의 악기를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모 연예기획사 과장 박 모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서울 강남에 있는 가수 장 모 씨의 지하연습실 열쇠를 복사해둔 뒤 지난 3월12일 밤 11시께 연습실에 침입, 키보드.드럼.앰프 등 1551만 원 상당의 악기와 음향기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훔친 악기를 장물로 팔아넘겨 카드 빚 700여만원을 갚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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