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로디우스 유럽10개국 릴레이 론칭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1:10

쌍용자동차 '로디우스'가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주요 10개국에서 릴레이 론칭 행사를 벌인다. '로디우스 유럽형'은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과 탈부착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한 7인승 모델로 성능과 공간 활용성을 중요시하는 유럽인들의 자동차 구매 기준을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올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지난달까지 유럽에서만 1800여 대가 판매돼 올 연말까지 1만대의 수출 실적이 예상된다.



프라이드 디젤 출시

첫 국산 디젤 승용차인 기아차 프라이드가 출시됐다. 프라이드 디젤 모델은 1500cc VGT엔진을 달아 최고 출력 112마력에 수동 변속기의 경우 ℓ당 20.5Km 자동변속기는 16.9Km 달릴 수 있어 국산차 중 경차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환경부 및 환경단체와의 배기가스 배출 협약에 따라 올해 3500대만 판매된다. 가격은 1146만~1214만 원으로 같은 사양의 가솔린차보다 15~20% 정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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