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천95대 자발적 리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1:23

2001년 6월∼올해 3월생산품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결함

건설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 중인 벤츠 E, SL, CLS클래스 등 24개 모델 4095대에 제작 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1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생산된 E200.220.240.270.320.350.500.200K.55AMG.320, 4MATIC, SL350.500.600.55AMG, CLS350 등 16개 모델 4030대와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월 생산된 E200K.240.320.500.55AMG, SL350.500.600 등 8개 모델 65대이다.

이 같은 리콜 대수는 수입차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리콜 대상 차량들은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인 SBC시스템과 관련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6월 1일부터 내년 11월 31일까지 1년 6개월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협력정비 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 및 부품 교환을 받을 수 있다.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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