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카드'형 올해 보급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1:35

비자카드는 긁지 않고 단말기 부근에서 카드를 흔들어 결제하는 '웨이브(Wave) 카드'형 신용카드를 올해 안에 국내 카드사에 보급할 계획이다. 비자카드 관계자는 "이미 일부 카드사와 협상을 사실상 끝냈으나 단말기 보완 등 준비 작업 때문에 실제 보급까지는 수개월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하철 등에서 사용되는 교통카드처럼 비접촉식으로 단말기에 4??정도 갖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며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 주로 소액 결제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브카드는 카드를 단말기에 댈 필요가 없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현재는 말레이시아와 대만에 주로 보급돼 있다.



자동화기기 수수료 200원 인하

국민은행은 지난 21일부터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200원 내리고 무료 이용 시간(타행 기기 이용시 포함)도 30분 추가 연장했다. 또 18세 미만 청소년 및 65세 이상 경로 우대자에 대해 20%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운영 시간 연장에 따라 매월 150만 명 이상의 고객이 600원의 수수료 절감 혜택을 보게 됐다. 동 시간대에 한 달에 네 번을 거래한다고 가정하면 2400원의 수수료가 절감되는 셈이다. 또 CD/ATM을 이용해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거나 다른 은행 기기를 이용해 계좌 송금을 하는 경우 징수하는 수수료도 13% 이상 내림으로써 매월 200만 명에 가까운 이용 고객이 건당 200원의 수수료 절감 혜택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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