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올 여름 유행 수영복 패션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1:35

바다마저 유혹해볼까

수영복도 패션일까? 그 작은 천 조각에 어떤 디자인이 필요한가. 그러나 해마다 여름이 오면 수영복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는 복고풍으로 가는가 했더니 파격적인 매듭 형태도 연출하면서 도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큰 장식의 목걸이로 강조를 하면서 전체적인 패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올 여름 세상의 바다와 강변, 푸르른 풀장을 뜨겁게 물들일 수영복 패션을 화보로 소개한다.




모델의 표정이 다소 쑥스러운 듯 싱그럽다. X자로 휘감은 매듭을 풀어버릴 듯 오른손을 매듭에 끼고 힘차게 워킹을 하고 있다. 브라질의 톱 모델인 이사벨레 폰타나가 2006 패션 리우 쇼에서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은 수영복 차림이다. /리우=AP 연합뉴스



화려한 꽃무늬에 심플한 팬츠. 서울 롯데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2005 수영복 판타지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올여름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상의는 화사하고, 팬츠는 복고로, 언제 어디서 입어도 될 듯 편안하다. /연합뉴스



수영복 패션일까 아닐까? 아니다. 영국의 요크에 있는 요크 경마장에서 열린 로열 애스컷 경마회의 사흘째 여성의 날 행사에서 모델 밀라 스타뇨에빅이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애스컷 경마회의는 애스컷 경마장 재단장 공사로 요크에서 열렸다. /요크(영국)=AP 연합뉴스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일주일간 계속된 2005 봄/여름 컬렉션 사흘째 '루시 인 더 스카이(Lucy in the Sky)'의 디자인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작게 가리되 치렁치렁한 매듭과 장식, 목걸이 등을 통해 단순함을 극복했다. /리우 데 자네이루=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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