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1:38

29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위암전문 클리닉 개소 기념 행사

제1회 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위암 전문 클리닉 주최, 세브란스병원 주관으로 29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신촌 세브란스 새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새 병원 개원과 위암 전문 클리닉 개소를 기념한 행사이다.

세브란스병원 위암 전문 클리닉의 팀장은 위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노성훈 교수이다. 노성훈 교수는 모시는 글을 통해 "연세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및 신촌 세브란스 새 병원 개원과 함께 위암 전문 클리닉의 출범에 즈음하여 위암 환자와 가족분들을 위한 건강 강좌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위암은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이번 강좌는 의료와 건강에 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위암에 대한 최신의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노성훈 교수는 이어 "실제 위암과의 투쟁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 환자들을 모시고 함께 체험담을 나누는 자리도 준비하였습니다. 부디 많은 환자와 가족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인 세브란스병원의 위암 전문 클리닉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위암 관련 의학 지식과 실제 환자분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우리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제1회 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 강좌를 개최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 위암 전문 클리닉은 세브란스병원 4층 소화기병센터 내에 있다. 위암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제1회 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 강좌

●일시 2005년 6월29일(수) 오후 1시 30분∼5시

●장소:세브란스 새 병원 6층 대강당(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주최: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위암전문클리닉(문의 02-2228-5172)

▲프로그램(사회 정재호 교수-위암전문클리닉 외과)

●3:30∼14:00 등록

●4:00∼14:10 인사말(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4:10∼14:30 위암의 진단과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이용찬 교수-위암전문클리닉 소화기 내과)

●4:30∼14:50 위암의 수술(노성훈 교수-위암전문클리닉 팀장)

●4:50∼15:05 초청 환자 발표(안명희 님)

●5:20∼15:40 위암의 약물 치료(정현철 교수-위암전문클리닉 종양 내과)

●5:40∼16:00 위암 환자의 영양 관리(김형미 팀장-세브란스병원 영양팀)

●6:00∼16:15 초청 환자 발표(오경근 님)

●6:15∼16:25 코디네이터의 역할(송기연 위암전문클리닉 코디네이터)

●6:25∼16:35 위암전문클리닉 팀원 소개(정재호 교수-위암전문클리닉 외과)

●6:50∼17:00 맺음말



40세 부터 발생률 급증 1~2년마다 검진 필수

우리 나라 위암의 발생률은 40세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60세 전후에 정점을 이룬다.위암의 발병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이 이미 30대에 선진국의 2배 수준에 이르고 있고, 전 암 병변인 만성 위축성 위염의 빈도가 높아 위암의 고위험군의 상당수는 40대 이전의 젊은 층에 포진되어 있다고 본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증상이 없는 일반인은 40세가 되면 검진을 시작해야 되고 고위험군은 이보다 일찍 검진받기를 권한다.

검진 시기는 매 1년 혹은 2년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내과의사가 시행하는 위내시경이나 방사선과 의사가 시행하는 위조영술을 받도록 해야 한다. /인용-위가 없어도 살 수 있나요? (노성훈, 류창학 교수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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