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영국 왕실 결혼식장에서 결혼 원해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1:43

할리우드의 대표적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24)이 영국 왕실의 결혼식장으로 유명한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과 세인트 패트릭 성당에서의 결혼을 원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스타> 는 지난 30일(현지시간) 패리스가 영국 왕실이 결혼을 올리는 두 성당에서 결혼을 원하고 있지만, 허락할 수 없다는 성당 측의 입장을 듣고 크게 낙담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 는 또한 패리스가 "나는 언제나 내 결혼식에서 공주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원했다"고 말하며 평소 안면이 있던 윌리엄 왕자에게 편지를 보내 두 성당에서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패리스의 요구에 영국왕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는 세계적 호텔 체인업체인 글로벌 기업 힐튼의 상속녀로 역시 그리스의 선박 재벌 2세 패리스 렛시스(28)와 약혼한 상태다.

두 사람은 5월 25일 5개월간의 교제 끝에 전격 약혼했으며, 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