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코리아 명동점-홍대점 오픈 시장 공략 박차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2:04

동남아 비유티 숍 석권 왓슨스와 제휴
여성 필수 각종 소품-네일 제품 결합

다국적 기업 크리에이티브 네일디자인 한국 파트너인 크리에이티브 네일코리아가 최근 직영 명동점(작은 사진)과 홍대점을 내고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98년 크리에이티브 네일디자인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최고의 네일 제품과 네일 숍 및 네일교육시스템을 한국에 소개해 온 네일코리아는 사업 분야를 비유티 쪽으로까지 확충하는 무서운 기세를 뽐내고 있다. 그 결과물이 동남아 시장 비유티 숍을 석권하고 있는 왓슨스와 제휴, 왓슨의 화장품을 비롯한 여성에게 필요한 각종 소품과 네일디자인의 네일 관련 제품이 결합한 홍대 왓슨스와 명동 왓슨스다.

특히 지난 6월 30일 문을 연 명동 왓슨스는 한 달여 만에 두드러진 성장세의 돌풍을 일으켰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걸쳐 연건평 220평의 대규모 네일 & 비유티 숍인 명동 왓슨스는 국내 고객은 물론 일본 미국 영국 등 이 분야 선진국인 외국 관광객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아 업계의 부러움 섞인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일디자인은 1979년 미국의 치과의사였던 노스트롬 박사가 창업, 현재 85개국에 지사를 두고 약 170개국에 네일 및 보디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세계 제일의 네일 관련 전문 제품 생산업체다. 이 후광에 힘입어 한국 지사인 네일코리아도 신촌점(현대백화점 내)을 필두로 한 10여 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짧은 시일에 한국 네일 시장에서 선두권으로 떠올랐다.

권영희 네일코리아 대표는 "네일디자인과 왓슨스의 결합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다. 기존 네일 숍과 차별화 전략을 유지, 이 분야 선두주자 자리를 확고하게 굳히고 싶다"고 말했다.

최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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