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먹고 수능도 500점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2:24

고등학교 찾아가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제공


광동제약의 모델 비가 안양예고를 방문해 고3수험생들을 위한 '비타500'을 전달하고 있다.

"비타500 들고 꼭 500점 맞으세요."

광동제약㈜(www.ekdp.com.대표 최수부)이 대표 주자인 '비타500'을 활용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고3병'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이 있는 학교에 찾아가 비타500을 무료로 나눠 줘 비타민 C가 부족한 수험생들의 원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계속되는 이 행사는 전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전국 각 학교의 요청이 몰려 광동제약 측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렇게 호응이 클 줄은 몰랐다. 한편으로는 고3 수험생들이 이 정도까지 비타민C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다.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같이 비타 500을 수험생에게 무상으로 증정하는 취지는 각종 피로를 풀고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 응원의 뜻이 담겨 있다. 비타민C는 수험생에게 복병이다. 부족할 경우 피곤, 어깨 결림, 두통, 소화불량의 증상에 시달려 수험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없다. 이럴 때 비타민C 섭취는 피로를 풀어 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몸 안의 철분 흡수를 좋게 하여 빈혈을 예방한다. 당연히 수험생의 경우 비타민 C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광동제약 비타500은 출시 4년 만인 지난해 월 6000만 병 판매라는 기록적 판매로 854억 원 매출을 올리는 한편 발매 이후 10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올 4월에는 드링크제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올 1500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 전화는 02-850-9884~5. 팩스(02-850-9883)로도 신청 가능하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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