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 월간 9000억원 오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2:24

7월 거래 8920억 사상 최대
여행 서비스 등 규모 급증

'사이버 쇼핑몰 거래 9000억원 눈앞!'

지난 7월 사이버쇼핑몰 거래가 8920억원으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37.6%(2437억원) 증가한 수치로, 앞선 6월에 비해서는 9.4%(763억원) 늘어난 것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예약서비스 거래가 대폭 늘어나 전체 거래 규모도 크게 증가한 것이 반영된 것이다. 여행.예약서비스 거래 규모는 1638억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116.0% 확대됐고,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4%에 달해 가전.전자.통신기기(1537억원)를 제치고 가장 높았다.

여행.예약서비스와 가전.전자.통신기기 다음으로는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1205억원), 생활.자동차용품(826억원), 컴퓨터 및 주변기기(825억원) 등의 순으로 거래 규모가 많았다.

7월 말 현재 사이버쇼핑몰 업체 수는 4005개로 4000개를 돌파, 전월보다 149개(3.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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