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생산·제작 작가가 직접… 일본서 유행고양이·개 주인공 등장 젊은이들 사랑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2:37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민병두 의원(열린우리당)이 2005년 정책자료집 속에서 "만화산업은 문화산업의 블루오션"이라고 주장했다. 민병두 의원은 잠시 '만화 광장' 편집장을 지냈을 정도로 만화와 인연을 맺어 온 친 만화파.

그가 발표한 이번 정책자료집은 만화가 산업으로서 가능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만화와영화 산업에 투입된 비용과 결과를 집중적으로 대비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영화에 지원된 예산은 만화의 347배다. 2004년 한국 영화 평균 제작비는 43억 원. 2004년 기준으로 전체 개봉영화 70편 중 수익을 낸 영화는 25편으로 37%에 불과하고 평균 수익은 22억 원.민 의원은 "만약 43억 원이 만화에 투입될 경우 400억 시장이 형성된다. 학습만화의 경우 편당 개발비와 제작비가 약 4000만원 정도 들어가므로 100권이 넘는 학습만화 타이틀을 개발할 수 있다. 권당 5만부 정도 판매될 경우400억 매출을 이루게 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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