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인´ 되려면 이렇게 해보시라요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2:45

북웹사이트 ´조선…´소개눈길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은 남북 어디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북한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4일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쌀, 오이, 사탕무, 냉수 등을 이용해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쌀뜨물과 발효유를 이용하자: 쌀 씻은 물을 얼마간 뒀다가 윗부분의 깨끗한 물로 얼굴을 씻는다. 몇 분 뒤 다시 깨끗한 물로 씻으면 얼굴 피부가 희고 부드러워진다. 신젖(발효유의 일종)은 피부 상처, 고름, 뾰루지 등이 생겼을 때 살균 작용을 해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젖산 희석액은 점막 조직에 좋은 세척제다.

▲찬 오이로 문지르자: 오이를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 뒀다가 꺼낸 뒤 얼굴에 가볍게 문지른다. 오이는 주근깨를 없애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미백 작용을 한다.

▲사탕무로 피부를 세척하자: 사탕무즙을 얼굴에 발랐다가 30분 지난 뒤 찬물로 씻는다. 이렇게 하면 모공을 확장시켜 얼굴 피부의 때를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이와 함께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윤택이 난다.

▲냉수 안마를 해 보자: 잠자기 전과 깨어난 다음 찬물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얼굴 한가운데부터 양쪽으로 나가면서 5분 동안 가볍게 문지른다. 냉수 안마가 끝나면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얼굴에 피부 보호 크림을 바른다. 또 귤즙을 물에 섞어 매일 얼굴에 바르면 피부에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진다.

▲종합 채소즙을 바르자: 배추, 오이, 사탕무, 고구마, 사과, 토마토, 홍당무, 귤, 배, 밤 등을 찧어 낸 즙을 얼굴에 바르고 가볍게 문지른 다음 20분 뒤 맑은 물로 씻어낸다. 피부가 거친 사람은 식초와 글리세린을 5:1의 비율로 섞어서 얼굴에 바른다. 세숫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넣고 씻은 다음 다시 맑은 물로 헹궈내도 좋다.



부녀자 19명 납치 상습 성폭행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이 모 씨(23.무직)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18일 동두천시 생연동 모 골프 연습장 주차장에서 귀가 중인 김 모 양(18.여)을 훔친 승용차로 납치, 성폭행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6개월 동안 부녀자 19명을 납치해 1000만여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다.

이 씨는 지난 4월 생연동 주택가에서 최 모 씨(36)의 매그너스 승용차를 훔치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대관령 8도뚝…날씨 춥고 하늘 높고


5일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대관령 8도, 철원 9도를 각각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라고 4일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 그러나 5일부터는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크고 청명한 전형적 가을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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