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공무원 최다 음주운전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2:46

팝페라 테너 임형주 최연소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세계적 팝페라 테너 임형주(18)가 올해 대한적십자사 창립 100주년을 맞아 5일 최연소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형주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한완상 총재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네 번째 앨범 <더 로터스(the lotus)> 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지난 2003년 노태우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선창하고, 세계 남성 성악가로서는 최연소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성공적 데뷔 독창회를 가진 바 있다.

임형주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되는 각종 기념 행사를 비롯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정병철 기자


강원 지역 공무원들이 전국에서 음주 운전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전국 공무원들의 음주 운전 적발 현황에 따르면 강원 지역 공무원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강원 지역 공무원들의 음주 운전은 총 947명. 공무원들의 음주 적발 숫자만 보면 경기도에 이어 2위이지만, 경기도의 공무원 정원은 강원도에 비교해 2.4배가 많다. 이는 공무원 정원이 비슷한 수준인 부산, 충남, 전북에 비교해도 2~4배 이상 음주 운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 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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