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도 영하권…13일 더 춥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3:51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안 지역은 13일까지 최고 20?봉?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 아침 수은주가 영하 1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연일 매서운 추위를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13일에는 더 추워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 영하 10도를 비롯, 철원 영하 17도, 부산 영하 5도 등 12일보다 내륙 지방의 경우 1도, 산간 지방은 2~3도 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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