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국에 눈 ·22일 부터 또다시 강추위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23:57

지난 4일부터 보름 동안 전국에 휘몰아친 강추위는 19일부터 사흘간 잠시 주춤했다가 동지(22일)부터 다시 맹위를 떨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1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뒤 22일부터 사흘간은 또다시 호남.충남 서해안 지역에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파는 19일을 고비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서울이 아침 최저 기온이 18일 영하 14도에서 19일 영하 9.8도, 20일 영하 6.2도로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5도 이상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2일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부터 기온이 올라가 호남.충남 서해안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렸던 눈은 상당 부분 녹을 것"이라며 "그러나 다시 21일부터 이 지역에 눈이 집중될 예정이어서 피해가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