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올해의 히트상품Ⅱ] 삼성 하우젠 '은나노 세탁기'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3 00:04

삶을 수 없는 세탁물도 살균·항균 처리

2005년 출시된 드럼세탁기 하우젠 은나노(SEW-5HR146A), 하우젠 은나노스팀(SEW-5HR147AT)은 한국의 첨단기술인 은나노 기술을 적용한 첨단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물에 녹은 은나노 시스템으로 삶을 수 없는 옷과 이불 속과 같은 세탁물은 물론 세탁조, 세탁수까지도 살균, 항균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최초 살균/항균마크 획득했으며 삶지 않으므로 92% 전기 절약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혁신적인 인테리어 라운드 디자인 및 컬러 리모델링 시스템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 제품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10㎏ 이상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중 세계 최저 소음(53dB)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대용량이면서도 설치 제한이 없는 한국형 콤팩트 사이즈라는 점이다.

세탁 중 세탁물 보충하거나, 수납함이나 경사 드럼을 통한 세탁물 입출이 편리한 점도 두드러진다. 세탁 시간 단축을 단축하고 맞춤건조로 대기전력 제로의 기능도 자랑한다.

제품 가격은 140만원대로 트롬과의 양강 체제에서 2005년 상반기 트롬을 제치고 198만 대를 판매 MS 1위(42%) 달성했다.

하우젠 은나노 세탁기는 프리미엄 가전의 선두브랜드인 '하우젠'의 대표 품목으로, 독자적 첨단기술인 은나노 기술 적용을 통해 단순 세탁을 넘어선 살균세탁 활성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추진해 얻은 성과라는 점이 돋보인다.

이 제품의 개발에 참여한 삼성전자 김형균 수석연구원 <타임> 선정 이노베이션 스페셜리스트 10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심장병 센터'서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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