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상생의 기운이 넘치는 해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3 00:06

다른 역술인이 본 병술년

병술년 국운에 대해 다른 역술인들의 생각은 어떨까. 의외로 낙관적 견해도 많았다. 백운산 씨는 "동북쪽에 있는 나라로 목(木)이나 화(火)가 들어올 때라서 나라의 기운이 회복되고 화평의 운세"라고 밝혔고, 묘심화 스님은 "화합 기운이 뭉쳐 상생하는 해"라고 말했다.

■백운산(한국역술인협회 회장.65)

큰 지진이나 대형 사고가 전혀 없다. IT산업이나 전자는 세계로 쭉쭉 뻗어나간다. 경제도 하반기부터 풀리고, 대통령의 인기도 상승된다. 영화 분야도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올린다. 지방 선거에서는 예상 외로 여당이 경상도 쪽에서 한두 석 정도 얻을 확률이 보이고, 전반적으로 화합의 기운이 보인다. 하반기에 상호 여행이 시작되는 등 남북 관계가 좋아진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날 수 있는 운. 월드컵은 16강 안에 드는 운세다.

■묘심화(자비정사 스님)

상생하는 기운이 있는 해다. 정치적 면에서는 화합보다는 3~4월께 분열상이 나타날 것이다. 지방 선거에서는 야당이 좋은 성과를 얻는다. 문화.연예계에 좋은 일들이 쏟아지고, 한류 열풍이 더 거세진다. 월드컵에서는 한국팀이 충분히 16강에 진출한다. 여성도 최고의 운세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5~6월 이후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이 닥치고 경제는 더 어려워진다. 북한과의 화합은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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