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야] 꼬리 흔드는 개가 더 위험할 수도 …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3 00:07

허리보다 높은 데서 흔들면 흥분 상태

개가 낮은 소리로 으르렁거리고 있다면 누구나 그 곁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개가 꼬리를 흔들고 있으면 '이 개가 나를 보고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꼬리를 흔드는 개가 훨씬 위험할 때도 있다.

꼬리를 허리 아래에서 흔들고 있다면 반가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그러나 허리보다 높은 데서 흔든다면 조심해야 한다. 이럴 땐 매우 흥분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함부로 다가갔다가 자칫 덥석 물릴지도 모른다.

꼬리를 두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있다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봐도 된다. 이때 가까이 다가가면 겁을 먹고 개가 먼저 도망칠 수도 있지만 궁지에 몰린 쥐처럼 죽자사자 공격해 올 수도 있다.

<천하무적 잡학 상식> (좋은생각 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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