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야?] 동물 영화 싸우는 장면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6 12:38

몇 초간 실제 싸움 장면 여러 각도서 촬영
필름 차례로 연결해 연출…요즘은 CG도

예전의 할리우드 영화에는 사람과 동물이, 혹은 동물들끼리 서로 싸우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영화 <타잔> 에는 그런 장면이 수도 없이 등장한다. 그러나 요즘 들어 그런 장면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동물애호가협회의 무서운 감시의 눈길이 번뜩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CG로 처리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

동물들이 싸우는 장면은 어떻게 촬영할까? 우선 단 몇 초 동안만 싸우게 한다. 그것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다. 그런 다음 그 필름을 하나로 연결해서 마치 한참 동안 싸운 것처럼 연출한다.

그럼 사람과 동물이 싸우는 장면은? 봉제 인형을 주로 사용한다. 동물의 사체를 촬영할 때도 실제로 죽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때도 인형이 사용된다.

<천하무적 잡학 상식>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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