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엔진 񟭆년형 에쿠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2.08 13:49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고급 초대형 세단인 `2006년형 에쿠스`(사진)를 출시했다. 기존 시그마 3.5모델과 대비해 성능과 연비가 향상된 최첨단 람다엔진을 적용, 3.8모델로 이어지는 람다엔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 전 모델에 세계 최초로 지상파 DMB를 장착해 뒷좌석 모니터를 통해 주행 시에도 선명한 화질로 실시간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4589만 원부터 9078만 원까지다.



5년/10만km 보증 수리기간 연장

기아자동차는 오는 6월 독일에서 열리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격적 월드컵 마케팅을 실시한다. 우선 이달 말까지 기아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엔진과 파워트레인 계통의 보증 수리 기간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5년/10만km 종전 3년/6만km로 대폭 늘렸다. 이와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8강 기원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이 8강에 진출하면 3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또 다음달부터 전국적 로드쇼를 통해 승리 염원 메시지를 모아 대회 직전 대표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페라리와 팀을 이뤄 2006 포뮬러원(F1) 그랑프리에 나서 2년 만의 컨스트럭터 부문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로 8년째. 브리지스톤은 1999년부터 페라리에 타이어를 장착, 2004시즌까지 6시즌 연속 컨스트럭터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는 `포텐자`(사진)라는 이름의 타이어를 제공한다.

F1에 출전하는 타이어는 시속 350?뼈?극한 속도에서 계속 회전하며 발생하는 마찰열 등에 견뎌야 하는 까닭에 타이어 기술의 결정체로 불린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일반 승용차 타이어에 적용되기 때문에 세계적 메이커들은 F1 진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F1에 타이어를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2~3개에 불과하다.

2006 F1 시즌은 다음달 12일 바레인에서 시작, 10월 브라질에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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