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세계 1위 게임업체 'EA'와 맞손
일간스포츠

입력 2006.02.09 11:43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세계 제1위의 게임업체 EA(일렉트로닉 아츠)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여러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EA의 한국 게임회사와의 온라인 게임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이 네오위즈로 최종 낙점된 것. 최근 네오위즈와 EA는 블록버스터 축구 게임을 한국 온라인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에 대한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한번도 공동 개발을 한 적이 없는 EA가 과연 어느 게임사와 손잡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누구나 군침을 흘릴 만한 세계 최고 기업의 프로젝트인 데다가 월드컵의 해를 맞아 브랜드 마케팅이 보장돼 글로벌 베스트셀러는 떼어 놓은 당상이었기 때문. 이번에 론칭하는 게임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게임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인 EA 스포츠™ 시리즈를 기초로 매치 메이킹 및 팀 만들기, 선수 교환 등 획기적인 기능이 추가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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