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문화 서핑] 이집트선 내 일만 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3.14 09:56

이집트 지사 IT부서에서 일하는 모사드 씨는 새로 입사한 현지 직원이 거래처와 문제가 생겨 어려움을 겪게 되자 자신이 나서서 수습하려다 상황이 악화되었다. 이 일로 회사가 모사드 씨에게 책임을 추궁하자 그는 앞으로 맡은 일 외에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Q. 모사드 씨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①자기 영역이 아닌 일이 되어 미안해서.

②자신이 한 행동에 후회가 되서.

③영어가 서툴다 보니 오해가 생겨서.

④애사심으로 인해 생긴 일인데 회사 측의 수습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집트 현지인들은 원칙적으로 자신에게 할당되거나 자신의 직급.직위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직접 관여하는 것을 꺼려한다. 이런 원칙들에도 불구하고 모사드 씨가 애사심에서 나섰는데 회사의 대응이 만족스럽지 않자 냉소적 반응을 보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답 ④. 삼성 영포털 `영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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