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신 모음] 고학력 가정,교육,외모,오락 지출 많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3.14 12:42


담배,조미료는 적게 소비

가구주가 고학력일수록 교육.외모.오락 등에 대한 지출이 많고 담배와 조미료는 상대적으로 적게 소비한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가구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각 가구의 소비 패턴이 학력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의 학력이 대학원 졸업인 가구의 지난해 가계 지출액은 월 평균 391만 7800원으로 고졸 가구의 235만 800원에 비해 1.7배, 무학 가구의 114만 9600원보다는 3.4배 많았다(그래픽 참조).

▲교육=대학원 졸업 가구의 보충 교육비는 지난해 월 평균 26만 8300원으로 고졸 가구(14만 4100원)보다 1.9배, 무학 가구(2만 1100원)보다 12.7배에 달했다.

▲외모=장신구에 대한 지출액은 대학원졸 가구(월 평균 2만 3100원)가 고졸(1만 2900원)의 1.8배, 무학(3500원)의 6.6배였다. 이.미용비도 무학 가구(2만 5300원), 고졸 가구(5만 4000원), 대학원졸 가구(7만 1900원)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많았다.

▲오락.취미=학력이 높을수록 교양.오락에 대한 지출도 많았다. 대학원졸 가구(월 평균 14만 200원)가 무학 가구(2만 1700원)의 6.5배에 달했다. 그러나 담배 지출액은 무학 가구(2만 2900원), 고졸 가구(2만 2700원), 대졸 가구(1만 6300원), 대학원졸 가구(1만 1200원) 등으로 학력과 반비례했다.

▲기타=조미료.유지의 경우 대학원졸 가구(1만 7400원)가 초졸 가구(2만 1200원), 중졸 가구(2만 800원), 고졸 가구(1만 7900원)보다 적었다. 연합뉴스




경정운영본부 1사1촌 자매결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는 `농촌과 더불어 사는 사회` 캠페인으로 오는 17일 인천시 중구 논골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경정운영본부는 농번기 일손 돕기를 비롯, 독거 노인.영세민 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지원 등 농촌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논골마을은 50가구 80여 명 주민이 살고 있는 소규모 농촌 지역이다. 김민규 기자



당첨확률 100배 높은 복권 발행

당첨금은 낮은 대신 당첨 확률이 기존 복권보다 100배 이상 높은 즉석 복권이 다음달 발행된다.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14일 "복권 시장의 균형 발전을 위해 인쇄 복권의 당첨 확률을 높이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당첨금은 적지만 당첨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 `중위(中位) 당첨금형 복권`의 발행을 추진 중이다. 정확한 당첨금과 당첨 확률 등은 오는 17일 복권위원회에서 확정된다"라고 밝혔다.

새 복권은 한 장당 1000원에 판매되며 당첨금은 1등 100만 원.2등 20만 원.3등 5만 원 등으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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