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모음]독일 월드컵 응원 때 나치 상징물 소지 금지
일간스포츠

입력 2006.04.23 19:42

국정원, 입장권 구매 4000여 명에 서한 발송

"나치 상징물(예: `卍` 표시 반지나 목걸이)은 갖고 가지 마세요."

국가정보원은 21일 대한축구협회와 협조,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입장권을 구매한 4000여 명에게 대테러 안전 관련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테러정보통합센터는 이번 서한을 통해 월드컵 현지 관람 관련 대테러 행동 요령에 대한 정보와 주의 사항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독일에 입국 시 도검류 등 위험물이나 卍(만)자 반지 등 나치 상징물로 오인될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할 경우 현지 법률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독일 당국이나 우리 정부 요원이 위험을 알리는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입장권이나 승차권을 구매할 때는 공식적 창구를 이용하며, 치안이 확보된 시설에서 체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번 월드컵은 테러 가능성이 높다면서 독일로 갈 때는 현지 공관 및 향후 설치 예정인 대테러 안전상황실에 신고하고 연락망을 유지할 것을 권했다. 정병철 기자



연합복권 출시 3일 만에 1억원 당첨자 나와

지난 17일 판매를 개시한 연합복권이 3일 만에 고액 당첨자를 탄생시켰다. 연합복권 최초의 고액 당첨 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강원도 춘천에서 복권을 구입한 김모씨(39). 김 씨는 복권방에 붙여 놓은 복권 견본을 본 뒤 복권을 구입했는데 1억원(2등) 당첨의 행운을 잡았다.

연합복권사업단이 발행한 즉석 복권 `스피또 2000`는 판매 가격이 2000원으로 1등 당첨금이 로또에 버금가는 10억원이고, 한 장만 구입해도 다섯가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섯 번의 당첨 기회를 노려볼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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